
금연홍보, 지자체와 협의해 이것 부터 없애야 한다.
수십억을 들여 '간접흡연' 홍보하고
강남역 디지털 전광판에 광고하면 무엇하나?
거리 신호등에 설치된 '담배꽁초 수거함'이 갖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길거리 흡연을 당연시하는 것이고 단지 담배 꽁초만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이중적 홍보가 2010년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사회적 인프라와 공공캠페인은 항상 연계되어 전개되어야 한다.
이런 것을 설치하려면 오히려 아래와 같은 '스모커스 폴'을 설치해서 흡연구역을 명확히
제공해 주는 능동적 형태의 금연 홍보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거리에서는 스모커스 폴이 있는 곳에서만 흡연을 하도록 권고하고 단속해
새로운 거리 흡연문화를 만들고 철저하게 이제까지 전개해온 간접흡연, 그리고 현재
전개하는 스모크 프리 캠페인에 걸맞게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제도와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
스모커스 폴을 설치하고 바닥에 반경 10미터 또는 20미터의 표기를 해서 흡연을 특정지은 장소에서 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디자인 서울을 주창하는 서울시와도 협력해 보아야 한다. 신제품 발표하듯 초보적인 이벤트나 하고 있어서야....... 주변의 가장 큰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길 권해 주고 싶다.
두가지 시설물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그것이 전달하는 의미는 하늘과 땅 차이다.

-Jonghyuk Lee
Posted by Jong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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