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홍보> 이것 부터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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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J. Lee
금연홍보, 지자체와 협의해 이것 부터 없애야 한다.
 
수십억을 들여 '간접흡연' 홍보하고
강남역 디지털 전광판에 광고하면 무엇하나?

거리 신호등에 설치된 '담배꽁초 수거함'이 갖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길거리 흡연을 당연시하는 것이고 단지 담배 꽁초만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이중적 홍보가 2010년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사회적 인프라와 공공캠페인은 항상 연계되어 전개되어야 한다.
이런 것을 설치하려면 오히려 아래와 같은 '스모커스 폴'을 설치해서 흡연구역을 명확히
제공해 주는 능동적 형태의 금연 홍보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거리에서는 스모커스 폴이 있는 곳에서만 흡연을 하도록 권고하고 단속해
새로운 거리 흡연문화를 만들고 철저하게 이제까지 전개해온 간접흡연, 그리고 현재
전개하는 스모크 프리 캠페인에 걸맞게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제도와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 

스모커스 폴을 설치하고 바닥에 반경 10미터 또는 20미터의 표기를 해서 흡연을 특정지은 장소에서 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디자인 서울을 주창하는 서울시와도 협력해 보아야 한다.  신제품 발표하듯 초보적인 이벤트나 하고 있어서야....... 주변의 가장 큰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길 권해 주고 싶다.

두가지 시설물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그것이 전달하는 의미는 하늘과 땅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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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J. Lee

-Jonghyuk Lee

Posted by Jonghyuk

2010/09/04 12:11 2010/09/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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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

신문기사를 읽다 보니 최고의 독서 교육법은 부모가 아이들 앞에서 책을 읽는 것이라는
당연한 기사가 눈에 띈다.   그런데 한가지 놓친 것이 있다. 너무 소중한 책은 따로 읽으라는 것. 잘못하다 찢어질 수도 있고 기타 등등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일전에 책을 읽다 잠시 자리를 뜬 사이
어느새 아빠의 책은 아주 멋진  그림책이 되어 있었다. ^^ 

-Jong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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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11:48 2010/09/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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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장에서 느낀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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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장과 다른 매장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느끼고 있었겠지만,

'대화' '관계'라는 두 단어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애플은 그렇게 열성적으로 트위터 등등 우리가 PR의 기본이라고 이야기하는
도구에 몰입하지 않는다.
제품을 앞에 놓고 함께 논의하고 이야기하는 것 만큼 확실한 건 없다.

내가 애플 매장에서 몇 번을 반복적으로 방문하고 하루종일 관찰하면서
느낀 바는

10가지 이내의 제품군을 갖고
수십명의 블로 티셔츠를 입은 스탭들이 '고객의 관점'에서 제기하는
수많은 의제에 대해 1:1로 내내 대화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생각해 본다.  신제품을 쏟아져 나오는데
내가 어느 매장에 가서 오랜 시간 그 제품에 대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는지를.

'스마트' 라는 이름을 단 제품은 한 가지의 기능에 국한되지 않기에
그 제품이 갖는 무궁무진한 궁금증이 유발될 수 있는 제품이다.

그 제품을 파는 방식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고객 접점의 공간에서 부터
작은 차이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지면 광고도 가능할듯.....
위성사진 찍듯 공중에서 애플매장 한곳을 촬영해 본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스탭들은 칼라로 표시한다.
그들 옆에 수많은 고객들도 그대로 묘사된다.
1:1로 마주한 고객과 스탭들의 수많은 모습에 말풍선을 달아
다양한 주제의 논의를 요약해 놓는다.

헤드라인은 이렇게
'우리는 5가지 제품(맥북, 아이맥,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 매장에서는  다섯가지 제품을 갖고 고객과 수백가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만난다면 당신의 스토리는 시작됩니다.  ㅋㅋ 지나가는 생각입니다.

-Jong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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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11:35 2010/09/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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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 여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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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을 시작하며 작심하고 새 운동화를 하나 구입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오른쪽 앞 고무는 절반 이상 떨어져 나갔네요.

과도한 운동?

아들녀석과 매일 야구를 하면서 투구를 하다 보니 오른 쪽 앞굼치는
여지 없이 버티지 못하고 나가 떨어졌네요.

타석에 들어선 아이가 공을 던지며 홈런을 쳐보랍니다.

강하게 헛스윙.  허리가 다칠 것 같은데.

다음에는 좀 집중해서 '딱'  손 맛을 느낄 정도로 잘 맞았는데
공도 높이 뜨고....... 그러나 내야에 떨어지네요.

'아빠 외야에라도 날려 보세요'
'아빠는 이제 40대라 힘이 달린다'
'아빠 이종범은 홈런도 치던데.... 이종범 선수하고 동갑이잖아요. 한번 쳐보세요'

'할 말이 없다. 내년에도 달리고 뛰려면 체력관리 잘해야 할듯'



- Jong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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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11:20 2010/09/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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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의 흔적 2010 년 9월 2일.

9월 2일

우리 아파트 바로 옆길의 가로수가 쓰러졌네요.
바로 옆이 초등학교인데
등교시간을 늦추지 않았다면 ......... 여러 가정이 가능하죠.

빠른 의사결정과 판단.
위기의 상황에서는 더욱 중요한 요소인 듯 하네요.

항상 지나다니는 길.
순간.

누군가 지나가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야겠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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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11:15 2010/09/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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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G20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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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홍보 메시지 중 하나가
국격을 높이자이고
그 가운데 국민들에게 아주 작은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작은 준법으로 부터 선진국 시민으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이를 통해 국격을 높여가자는 아주 간단한 메시지다.

그런데 이를 위한 최고의 홍보 전제조건은
G20 까지는 개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정부 지도자들의 아주 사소한(?)  부정, 위법이
청문회를 통해 공개되고
지도자들이 사과하고
'작은 치부'(?) 일 뿐이라고 정치권에서는 옹호도 하는
 이러한 상황에
질서를 지키라는 메시지가 통하겠는가?

홍보전략의 기획서 첫 장에
'개각의 시기 조정을 통한 불필요한 여론 동요 예방'
'G20 이후 개각 추진' 등과 같은 전략 전술도 포함시켜야 하는 것은 아닐지.............ㅜㅜ

2010 대한민국의 모습이네요.  PR이 가능할지.

- Jong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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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00:00 2010/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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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에 대해 어떻게 신뢰를 제고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죠.

'국민연금이 이러이러 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언제 자금이 고갈 될 것이고
무엇이 문제이고 등등....

국민연금 하면 고개 부터 절레 절레 내두르는 일반국민이 많은 것을 보면 대충 신뢰가 어떻다고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고수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이 시대의 고수익을 보장해 주는 연금이 과연
존재하는가?
변액보험 (*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리스크가 크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은행적금 ?  기타 보험, 연금보험 등등.

'국민연금'만 놓고 이를 비판하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보면 분명 맞는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런 식의 기준으로 비판해 본다면 비판으로 자유로운 연금 제품은 또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본질 하나하나를 모두 파헤쳐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국민이 많지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핵심은 어느 제도이든 다수가 지지하고 동참하면 힘을 얻어 계속 개선되어 가면서 존속할 수 있지만 미래에 대한 과도한 예측과 비판은 현재의 생존력 마져 감퇴시킴으로써 존재감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죠.  그 대표적인 제도가 국민연금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동참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동기부여 및 관심촉구형의 홍보활동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이것이 어떤 경우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 까지 표현되기도 하지만 그러한 홍보활동에 나름 가치를 부여해 보고 싶습니다.

신뢰제고란,  때로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기억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본질에 기인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그 반대의 경우도 터무니없는 추측으로 부터 시작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 기사 하나를 통해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및 그것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의 과정을 보면 일반
공중은 어떤 반응을 일으키게 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 老테크… 임의가입자 강남 3區에 몰려

 
http://bit.ly/9alU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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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yuk

Posted by Jonghyuk

2010/07/20 09:33 2010/07/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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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인 의제 임에도 그에 걸맞는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올바른 홍보활동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구호는 실효성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책홍보는 가장 기본적으로 이상이 아닌 현실에 기초하여 전개되어야 합니다.
프랑스의 출산율이 어떻다.  우리도 많이 낳자 식의 접근은 안되죠. 더 나아가 정책적인 지원이 워낙 제한적이므로 홍보를 할 수 없다고 자책하는 것도 우매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홍보'의 기본인 메시지 부터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저출산'이라는 말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이것은 사회적 의제입니다.  이제 부터 홍보의 메시지는 개인 차원으로 좁혀져 전달되어야 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이 보육, 육아, 향후 교육에 대한 부담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반적인 정책변화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현재로서 그것을 기다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죠.

개인들이 할 수 있는 범위의 메시지와 새로운 개인의 가치지향적 의제로 메시지가 변화되어야 하겠죠 예를 들면 '가족의 완성' 과 같은 개념을 중심으로

주요 홍보의 목표공중을 '가임 가능한 신혼부부' 및 '최근 10년 이내 한 자녀를 낳은 가정' 등으로 명확히 해야 합니다.

'앞으로 요구되는 진정한 가족의 완성' '오빠, 누나, 형, 동생'이 사라진 가족의 문제점,  두 자녀 이상 가족의 장점, 아이들의 교육적 차원의 실리성과 긍정적 효과,  20년 후의 가족 모습 등 새롭게 쟁점화할 수 있는 것을 이슈관리 차원에서 접근해 나가야 합니다.

다문화 가정 과 같이 '한자녀 가정'이라는 개념을 통해 문제를 제기해 나감으로써 가임가능한 부부 및 한자녀 가정에서 출산을 장려해 낼 수 있어야 하겠죠. 물론 이러한 접근도 매우 제한적이겠지만,

단순히 몇 십만원 지원한다거나, 아이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와 같은 수용자와 거리감이 있는 메시지 보다는 효율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제한적인 이슈를 다룰 경우에는 일단 정책적 보완이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이슈관리 차원의 캠페인을 통해 핵심 타깃 및 내부 의사결정자 그룹의 변화를 유도해 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단순히 일반국민이라는 거대한 집단을 대상으로 홍보하다보면 정책의 한계로 인해 오히려 부정적 여론 또는 무관심만 촉발시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Jonghyuk


*정책홍보에 대한 아이디어 차원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니 그 점을 참고하여 이견이 있거나 하면 언제든 토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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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08:52 2010/07/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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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의 두얼굴. 2010년 7월 13일 KBS 시사기획 쌈

월드컵 중개권과 관련한 앙금이 어느정도는 표출된 프로그램의 기획이긴 하지만
PR의 관점에서 책임성을 강조한 몇가지 시사점을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

포루트갈의 전설적인 축구 영웅 중 한명으로 기록된 에우제비오의 인터뷰 내용도
한번 귀 기울여 들어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http://news.kbs.co.kr/news/actions/BroadNewsAction?broad_code=0039&menu_code=0167&cmd=broadMonthly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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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nghyuk

2010/07/14 12:05 2010/07/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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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6일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 기업 커뮤니케이션에서 소셜 커뮤니케이션 시대로의 진입을 조망하고 이에 요구되는 PR의 역할에 대한 조망을 해 본 자료입니다.

'이상적인 이야기'일 수 있지만 1990년대 초-중반에도 그랬듯이 항상 이상이 현실이 되는 것이 진짜 현실이고 경험한 바이기에 감히 의견을 좀 주장해 보았습니다. 

-Jonghyuk

Posted by Jonghyuk

2010/07/10 08:43 2010/07/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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